청담피부과 | 쥬브아셀 통증, 리투오보다 덜 아플까요? 제형과 시술 방식의 차이
2026-10-30
목차
쥬브아셀은 리투오보다 통증이 적을까요?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할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만큼이나 시술 중 통증도 중요한 선택 요소입니다. 특히 피부의 탄력과 밀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ECM 스킨부스터 가운데 쥬브아셀과 리투오는 함께 비교되는 제품입니다.
두 제품은 모두 사람의 진피 조직에서 세포 성분을 제거한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합니다. 피부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세포외기질(ECM)을 보충하는 목적으로 활용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ECM 계열이라고 해서 제품의 제형과 시술 방식까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쥬브아셀(Juveàcell)은 미리 수화된 내용물이 충전된 시린지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리투오(Re2O)는 분말 형태의 원료를 시술 전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제형 차이는 실제 주입 과정에서 사용하는 바늘과 주입 압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쥬브아셀은 비교적 부드러운 주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제품 특성이 모든 시술에서 리투오보다 통증이 적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통증은 제품의 제형과 주입 방식, 적용 부위 및 개인의 민감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쥬브아셀과 리투오는 성분과 제형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쥬브아셀과 리투오는 모두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를 사용하는 ECM 계열 제품입니다. 차이는 원료를 가공하는 방식과 최종 제형, 제품 구성에서 나타납니다.
쥬브아셀은 초임계 이산화탄소(CO₂)를 활용하여 세포 성분을 제거하는 가공 공정을 적용합니다. 이 과정은 세포 성분을 제거하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조직의 구조 성분을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품은 3%와 8%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무세포 동종진피의 함량에 차이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미리 내용물이 충전된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로 제공되므로 별도의 혼합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리투오는 무세포 동종진피를 미세 분말로 가공한 제품입니다. 기본 제품은 150mg 단위로 제공되며, 시술 전 분말을 수화하여 주입 가능한 상태로 준비합니다.
따라서 쥬브아셀의 3%·8%라는 표시와 리투오의 150mg이라는 표시를 동일한 기준으로 직접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는 최종 제형에서의 함량을, 다른 하나는 제품에 담긴 원료의 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두 제품 모두 ECM을 보충하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제형과 구성의 차이에 따라 실제 준비 과정과 주입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CM 스킨부스터의 시술 통증은 무엇에 영향을 받을까요?
ECM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주사 바늘을 이용하여 성분을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따라서 바늘이 피부에 들어가는 순간의 자극뿐 아니라 성분이 피부 조직 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압박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입하는 제형의 점도와 입자 특성, 주입 압력 등이 시술 중 느끼는 불편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쥬브아셀은 액상 제형으로 주입 시 저항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제조사 자료에서는 쥬브아셀 3%의 균질한 입자 특성을 바탕으로 가는 바늘 사용이 가능하며, 비교적 낮은 주입 압력으로 시술할 수 있다는 점을 제품 특징으로 소개합니다.
다만 같은 쥬브아셀이라도 3%와 8%는 제형의 농도가 달라 권장되는 바늘 규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쥬브아셀이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시술 조건이나 통증을 동일하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리투오는 수화한 제형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실제 혼합 조건과 사용하는 바늘, 주입 방법에 따라 시술 과정에서 느끼는 자극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얼굴 전체에 여러 지점을 나누어 주입하는 경우와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적용하는 경우에는 주사 횟수와 주입량에 차이가 생깁니다. 눈가나 볼처럼 피부 두께가 다른 부위에서도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시술 전 도포 마취와 주입 속도 조절 등 통증 관리 방법 역시 실제 체감에 영향을 줍니다.
즉, 쥬브아셀의 제형은 주입 시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지만, 두 제품의 통증 차이를 판단할 때에는 제품 특성과 실제 시술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쥬브아셀과 리투오는 어떤 피부 고민에 활용할까요?
쥬브아셀과 리투오는 피부의 세포외기질을 보충하는 공통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피부결과 탄력, 잔주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활용됩니다.
피부의 진피층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조직의 탄력과 구조를 지지하는 성분이 존재합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러한 구조 성분에 변화가 나타나면 피부의 탄력이 감소하거나 미세한 주름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ECM 계열 시술은 이러한 피부 조직의 구성 성분을 보충하여 피부 상태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볼 주변의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저하되면서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경우, 피부의 두께와 상태를 고려하여 ECM 계열 시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쥬브아셀은 3%와 8% 제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적용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제형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투오 역시 기본 제품과 입자를 더욱 미세하게 가공한 리투오 파인 등으로 제품 구성이 구분됩니다.
다만 같은 제품군 내에서도 제형에 따라 주입 조건과 고려할 부위가 달라지므로 단순히 함량이 높거나 입자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깊게 패인 주름이나 뚜렷한 볼륨 감소, 얼굴 전체의 처짐은 피부의 ECM 성분을 보충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선택에서는 피부의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 잔주름의 깊이 및 실제 적용하려는 부위 등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쥬브아셀과 리투오 시술 후에는 어떤 반응이 나타날 수 있을까요?
쥬브아셀과 리투오는 모두 피부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시술 후 일시적인 붉어짐이나 부기, 멍, 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주입 부위가 일시적으로 부풀어 보이거나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주입량과 깊이, 부위 및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얇은 부위에서는 주입한 성분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거나 일부 부위에 뭉침이 발생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의 입자 특성과 주입 깊이, 한 부위에 적용하는 양 등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체 유래 조직 성분을 사용하는 만큼 제품의 원료 관리와 가공 과정, 멸균 및 보관 조건도 중요한 안전성 요소입니다. 쥬브아셀과 리투오는 제조 공정에 차이가 있지만, 두 제품 모두 적절한 조직 관리와 안전한 시술 환경이 필요합니다.
회복 과정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피부 두께나 시술 부위, 주입 방법에 따라 붓기와 불편감이 지속되는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술 후 붉어짐과 부기가 심해지거나 열감, 지속적인 통증, 새로운 멍울 등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나타난다면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엠레드는 쥬브아셀과 리투오를 어떻게 적용할까요?
엠레드는 ECM 계열 시술을 계획할 때 피부의 두께와 밀도, 탄력 저하 정도를 살펴보고 제품의 제형과 적용 부위를 함께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볼 피부의 탄력과 피부결을 관리하려는 경우에는 피부 상태와 필요한 적용 범위를 살펴 ECM 성분의 보충이 적합한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면 눈가와 같이 피부가 얇고 미세한 주름이 두드러지는 부위에서는 피부 두께와 주입 깊이, 제품의 입자 특성을 더욱 세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위에서는 사용하는 제품과 제형에 따라 시술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쥬브아셀과 리투오는 같은 ECM 계열이지만 제형과 주입 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실제 적용하려는 부위와 피부 상태에 맞춰 시술 계획을 구분합니다. 통증에 민감한 경우에는 제품별 주입 특성과 함께 마취 방법, 주입량과 시술 범위 등을 고려하여 불편감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엠레드의 4D 노화 해상도는 이러한 피부 변화를 살펴보는 시술 설계의 기준입니다. 피부 조직의 밀도와 탄력(DENSITY), 잔주름과 피부결 등 세부적인 변화(DETAIL), 얼굴 전체의 균형(DESIGN), 시술 이후의 변화와 유지력(DURABILITY)을 함께 고려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ECM 성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는 부위와 실제 기대하는 개선 목표를 구분하고, 제품의 특성과 시술 방법을 고려해 적용 범위와 주입 계획을 수립합니다.
쥬브아셀과 리투오의 차이는 단순히 통증의 강도뿐 아니라 제형과 가공 방식, 주입 조건에서도 나타납니다. 엠레드는 이러한 특성과 개인별 피부 상태를 함께 살펴 적합한 ECM 시술을 계획합니다.
4D는 엠레드가 정의한 자체적인 노화 분석 및 시술 설계 관점으로, 독립적인 의학적 진단 분류나 단일 시술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제 시술 계획은 의료진의 진료와 개인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